한 시간을 예약했다. 오늘 담당할 테라피스트는 직접 고른다. 귀 뒤를 건드리면, 표정보다 꼬리가 먼저 답한다. 문진표부터 지명까지, 풀스크린 씬으로 즐기는 수인 힐링 샵.
결계에 갇힌 서울. 낙인을 새기고 탑 10층까지 올라라. 전투·아이템·장비가 실제 게임 시스템으로 굴러가는 다크 판타지 등반 챌린지.
딥토키 공식 작가
불러오는 중…
스트리머 셋이 사는 집, 가장 안쪽 방이 내 방이다. 나가려면 누군가의 방을 지나야 한다. 분 단위 일정 위에서 흘러가는 실시간 셰어하우스.
당신의 캠퍼스 라이프는 이곳에! 풀스크린 CG와 함께하는 캠퍼스 비주얼 노벨. 필름은 서른여섯 컷 — 누구를 찍느냐가 이 여름의 결말을 정한다.
아르덴 대표 차시헌, 서른아홉. 전담 비서가 스토어 직원에게 '서른 후반 아저씨가 쓸 만한 향'을 묻는 걸 듣고 만 날부터, 익숙함이 한 단어에 금 가는 슬로우번. 젠틀한 존댓말 뒤의 능글맞은 장난, 나이 차와 대표-비서라는 선 위에서 오래 머무는 어른의 연애.
소개팅 당일. 20년을 알고 지낸 소꿉친구가 그 얘기를 듣는다. 화명대 검도부 3학년 주장이 처음으로 죽도를 놓친 날부터, 소꿉친구에서 연인까지 네 단계를 밟아 올라가는 슬로우번.